안녕하세요, 허브한의원에서 여드름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피부를 위해서라면 뭔지도 모르고 독한 약을 먹어 대고 피부가 종잇장처럼 얇아져도 여드름만 없다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자궁벽이 얇아져서 생리가 끊기든 말든, 피부가 얇아져서 빨리 주름살이 생기면 필러로 채워가며 늙으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처방을 하고 전문의약품을 사고 팔기도 합니다. 놀랍습니다.
여드름을 어떻게 판단하고 치료하는 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허브한의원의 '한방 여드름 치료' 카페는 진짜 피부 전문가들이 피부도 지키고 몸도 지키는 건강한 여드름 치료 방법을 알려드리는 카페입니다.
많이들 가입하셔서 모르셨던 정보도 담아가시고 좋은 정보가 있다면 서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herbac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