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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토피심리학] 아토피가 나을 팔자

작성자
허브한의원
작성일
2019-04-10 11:30
조회
2785
아무리 심한 아토피라도 나을 팔자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임상적으로 무수히 경험합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일단 아토피가 나을 의지가 충만합니다.

아무리 심해도 기어코 정상 피부의 사람들과 차이가 안 날때까지 몇 년이든 치료합니다.

실제 치료를 하면 모든 아토피가 치료가능합니다.

둘째, 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합니다.

아토피가 나아서 아름다워진 연후에 직업이든 결혼이든 자신을 더 높은 위치로 올려놓을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여기 허브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은 100% 그런 분들이고 아토피가 나으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그저 그렇게 살 분들은 이 곳을 신포도쯤으로 여기고 오지도 않습니다.

세째, 특히 중요한 덕목으로 의사를 알아보는 눈이 있습니다.

누가 진심으로 자신을 위하고 고쳐 줄 의사인지 알아보고 정하면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갑니다.

안목이 없는 분들은 자신을 위하지도 않는 다른 사람 말에 잘 휘둘리고 진심으로 고쳐 주려는 의사를 힘빠지게 합니다.

떠나고 나면 그때 그분이 진짜였다고 후회하지만 다시 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네째, 치료과정 중에 오히려 의사를 격려합니다.

장기간 치료를 하다 보면 당연히 기복이 있고 혹여 심한 줄 알고 맡았어도 중간에 의사가 미안해질 수 있는데

오히려 이럴 때 탓이 아닌 격려를 하여 의사를 끌고가서 포텐을 발휘하게 합니다.

진심 존경스럽고 나이어린 환자분들이 많지만 제가 인간적으로 한수 배우는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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